Stories

조금은 심심하지만 매력적인 도시, 슈체친

폴란드 그단스크랑 헬 반도에서 시간을 보내고 다시 독일로 가는 길에 슈체친(Szczecin)이라는 도시를 들렸어요. 슈체친은 독일 베를린 쪽 국경 바로 옆이고 아기자기한 항구 도시에요. 도시 강변을 따라 쭉 산책했는데 그냥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쭉 걷다 보니 배 모양으로 만들어진 해양 과학 센터(Morskie Centrum Nauki)가 나와요. 그리고 그 옆에 슈체친 항구의 역사 유산인 공룡을 닮은 공룡크레인(Craneosaurs)도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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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스카이다이빙과 헬 반도의 일몰 🪂🌅

스카이다이빙 할 겸 아름다운 폴란드 북부 발트해 연안의 아름다운 휴양지 헬 (Hel) 반도로 갔어요. 헬 반도는 크지 않아서 찻길이 다 일 차선이더라고요. 그래서 사람 몰리는 시간은 웬만하면 피해서 출발하시는 게 좋아요. 아침 일찍 가거나 아니면 오후에 가서 저녁 늦게 돌아오면 차가 덜 막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설 주차장이 많아서 주차장 걱정은 안 해도 괜찮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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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그단스크, 레바 그리고 레스토랑

예전부터 버킷리스트에 있었던 스카이다이빙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폴란드 헬(Hel)이라는 반도에 가는 길에 폴란드 항구 도시 그단스크(Gdańsk)를 들렸어요. 도시도 작지 않고 볼 거도 많다고 해서 여기서 몇 날 머물렀는데 생각보다 관광객도 많고 도시가 너무 이뻤어요. 폴란드에서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가 뭔 줄 아시나요? 외식 물가가 유로를 버는 입장에서 저렴한데 퀄리티가 너무 좋고 서비스도 너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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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1박 2일: 앤트워프, 겐트, 브뤼셀

이번에 주말에 1박 2일로 아주 알차게 벨기에에 다녀왔어요. 우선 벨기에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앤트워프(Antwerpen)란 곳에서 도착하자마자 맛있다는 벨기에 감자튀김 먹었는데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감자튀김 크기가 일단 엄청 크고 감자튀김 소스가 엄청나더라고요. 그중에 벨기에에서만 나오는 특제 소스가 있는데 맛있었어요. 감자튀김 강추 길거리 곳곳마다 감자튀김집이 엄청 많더라고요. 🍟 감자튀김 먹으며 중앙 광장 쪽으로 향했는데 고딕 양식의 노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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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iting tandem skydiving jump from aircraft, high above scenic landscape.

한 번 사는 인생, 버킷리스트: 스카이다이빙

한 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거 가능할 때 하자 하고, 오래전부터 버킷리스트에 있었던 스카이다이빙을 하기로 이번 연도에 계획하고 마음먹었어요. 막상 계획하고 했는데 출발하기 일주일 전 갑자기 장염이 와서 가기 직전까지 이거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엄청 고민했어요. 장염 때문에 정말 걷지도 못 할 정도로 많이 아팠거든요. 😩 그래도 출발 전날쯤 다 나아져서 그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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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은 날 오스트리아 알프스 근교 자동차 여행 루트 추천! 🚗🏔️

개인적인 생각으로 오스트리아 자연이 참 아름다운 것 같아요. 그리고 알프스 지역치고 물가도 저렴한 편이라 자주 드라이브 다녔어요. 예전에는 그냥 유명한 곳들 최대한 많이 들려 보려고 차 타고 여기 갔다 저기 갔다 했어요. 워낙 오스트리아 알프스 근교 국도가 너무 예뻐서 솔직히 드라이브하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거든요. 하지만 자연을 모든 감각기관을 통해 제대로 보고 듣고 느끼려면 한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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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friends jump joyfully at sunset in a rocky field, creating a silhouette against the vibrant sky.

Freundschaft überdenken

Heutzutage denke ich über Freundschaft nach. Ich habe das Gefühl, dass meine aktuellen Freunde und ich vielleicht nicht ganz auf der gleichen Wellenlänge sind. Das ist an sich nicht schlecht, sondern einfach eine Realität, mit der ich mich auseinandersetzen muss. Alles, was ich mit meinen aktuellen Freunden auf diesem Land machen kann, ist gemeinsam es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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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티슬라바 – 중세와 현대가 공존하는 슬로바키아의 숨은 보석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에 갔다. 브라티슬라바는 빈에서 대중교통으로 1시간이면 간다. 우선 차로 갔기 때문에 첫 인상은 와 복잡하다, 차들이 엄청 많고 차가 많이 밀린다 🚗 그리고 구시가지는 엄청 엄청 오래된 반면 구시가지 밖은 생각보다 엄청 현대적이고 세련된 건물들이 많다. 오래된 건물들은 무너져가는 것들도 좀 있어서 가끔 조금 무서운 분위기도 들었다. 근데 생각보다 안전하고 사람들도 친절했던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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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 sleeping on a couch in a cozy indoor setting with plants and a wall clock.

Daily Reflection – 게으름과 디스시플린 사이에서

한 달 전 아파서 항생제 먹고 무리해서 하프 마라톤 뛴 결과 하프 마라톤은 완주했지만 그 후 몸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져서 병원 갔는데 당분간 그냥 쉬라고만 했다. 그래서 지금까지 집에서 그냥 쉬거나 아니면 근근히 여행 가서 도시 구경만 한 게 다다. 이제 날씨도 운동하기 딱 좋고 갑자기 나가서 운동 좀 해볼까 하는데 스스로 느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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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여행 그리고 비엔나 시티 (하프)마라톤 🏃‍♂️

비엔나라는 도시가 수백 년간 유럽을 지배하던 제국의 수도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음악의 도시로 유럽에서 꼭 방문해 봐야 하는 도시라고 해서 이번에 비엔나 시티 (하프)마라톤 참여할 겸 도시 구경할 겸 2박 3일의 짧은 일정으로 다녀왔어요. 도착하자마자 호텔 체크인 했어요. 호텔은 Courtyard by Marriott Vienna Prater/Messe로 잡았어요. 도나우 강 옆이고 마라톤 시작점도 가깝고 그리고 시내도 생각보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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