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에 온 김에 시내도 구경해봐야겠죠?? 인터라켄 시내를 돌아보는데, 시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비가 오는 흐린 날씨에 비를 맞으며 걸어다니는데도 오히려 에너지가 채워지는 느낌이었어요, 인터라켄을 지나가는 아레강(Aare, 지난번 포스트 아레흐슐르흐Aareschlucht를 만든 그 강이에요)이 에메랄드빛으로 얼마나 예쁘던지! 그리고 중간중간 가게들도 너무 아름답고, 여기는 정말 신기하게 건물마다 꽃으로 아름답게 장식해놨더라구요, 보는 내내 완전 힐링이었어요 🌸 시내 레더라쉬(Läderach) 초콜릿 가게 … 계속 읽기 “인터라켄 – 사랑의 불시착”
너무 비싸서 처음엔 올라가기 망설였던 융프라우! 부모님이 “이왕 온 김에 한 번 올라가보자” 하셔서, 동생이 한국에서 동신항운 VIP 패스 쿠폰을 끊어왔어요. 스위스 인터라켄 동역(Interlaken Ost)에서 VIP 패스 구입하고 바로 기차를 타고 그린델발트(Gindelwald) 역으로 이동한 뒤, 곤돌라를 타고 아이거(Eiger)에서 환승해서 다시 곤돌라를 타고 해발 3454m 에 있는 융프라우(Jungfrau)로 올라갔어요. 인터라켄 동쪽역, 바로 옆에 주차장도 있어요 올라가는 … 계속 읽기 “인터라켄 – 융프라우 (Jungfrau)”
인터라켄 로드트립중 가는 길에 예븐 호수가 보여서 그냥 멈춰서서 호수 멍 좀 때리다가 사진 찍고, 다시 출발했어요. 인터라켄으로 가는 중 근교 마이링겐(Meiringen)에 있는 아레슐르흐트(Aareschlucht)에 들렀어요. 지질학과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신비로운 장소일 거예요. 빙하기 때 있던 얼음이 녹으며 오랜 시간에 걸쳐 자연적인 물의 흐름으로 만들어진 이 장소를 보고 있으면, 자연의 웅장함을 다시 한 번 느낄 … 계속 읽기 “마이링겐(Meiringen) – 아레슐르흐트(Aareschluc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