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인스부르크 –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 & 시내구경

오늘은 인스브루크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 박물관으로 향했어요. 아침 일찍, 거의 문 열자마자 도착해서 그런지 한전하니 딱 좋았아요. 현장에서 바로 티켓을 구매하고,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도 함께 빌렸어요.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강력추천! 💯 입구는 마치 우리나라 경주의 왕릉 입구처럼 생겼는데, 훨씬 더 화려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에요. 박물관 내부는 총 18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되어 있고, 스와로브스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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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하루 일정 (뷔르겐스톡)

인터라켄에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로 넘어가기 전에 잠시 쉬어간 도시 루체른(Luzern)! 인터라켄에서 루체른 넘어가는 길 쉽지않았어요, 산길이 엄청 꼬불꼬불한데다가 비까지 엄청와서 진짜 조심운전 😬 그래도 잘 도착해서 여유롭게 하루를 보냈어요. 아침에 천천히 일어나 시내 주차 후 구경 시작! 루체른의 상징인 카펠다리(Kapellbrücke)를 먼저 보고, 그 주변 옛 건물들과 성당들을 천천히 둘러봤어요. 이 도시 자체가 아기자기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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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멜바흐 폭포(Trümmelbachfäll)

인터라켄을 떠나기 전, 유럽에서 유일한 빙하 폭포, 트뤼멜바흐(Trümmelbachfäll)를 보러 갔어요, 이곳은 인터라켄 근교의 라우터브룬넨(Lauterbrunnen)을 거쳐야 하는데, 이 도시 자체도 정말 매력적이더라구요. 작은 마을이지만, 주변을 둘러싼 높은 절벽들과 그 절벽사이에서 흘러내리는 폭포들이 어우러져 정말 장관이에요. 유럽에서도 흔히 볼 수 없는 풍경인 것 같아요. 그리고 도착한 트뤼멜바흐 폭포! 주변에는 주차장이 잘 되어있고, 주차 후 조금만 걸어가면 입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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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델발트 (Grindelwald)

VIP패스 산 김에 오늘은 이터라켄 옆 아름다운 소도시 그린델발트(Grindelwald)에 갔어요. 웅장한 산들로 둘러싸인 도시라 어디서, 어떤 각도로 사진을 찍어도 전부 예브게 나와요. 도시 자체도 너무 아름답고요. 보통 스위스는 일요일에 모든 상점이 문을 닫는 걸로 아는데, 그린델발트는 일요일에도 문을 다 열더라구요?! 그래서 “일요일에 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여기 역 안에 쿱(Coop) 슈퍼도 있어서 온 김에 장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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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 – 사랑의 불시착

인터라켄에 온 김에 시내도 구경해봐야겠죠?? 인터라켄 시내를 돌아보는데, 시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비가 오는 흐린 날씨에 비를 맞으며 걸어다니는데도 오히려 에너지가 채워지는 느낌이었어요, 인터라켄을 지나가는 아레강(Aare, 지난번 포스트 아레흐슐르흐Aareschlucht를 만든 그 강이에요)이 에메랄드빛으로 얼마나 예쁘던지! 그리고 중간중간 가게들도 너무 아름답고, 여기는 정말 신기하게 건물마다 꽃으로 아름답게 장식해놨더라구요, 보는 내내 완전 힐링이었어요 🌸 시내 레더라쉬(Läderach) 초콜릿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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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 – 융프라우 (Jungfrau)

너무 비싸서 처음엔 올라가기 망설였던 융프라우! 부모님이 “이왕 온 김에 한 번 올라가보자” 하셔서, 동생이 한국에서 동신항운 VIP 패스 쿠폰을 끊어왔어요. 스위스 인터라켄 동역(Interlaken Ost)에서 VIP 패스 구입하고 바로 기차를 타고 그린델발트(Gindelwald) 역으로 이동한 뒤, 곤돌라를 타고 아이거(Eiger)에서 환승해서 다시 곤돌라를 타고 해발 3454m 에 있는 융프라우(Jungfrau)로 올라갔어요. 인터라켄 동쪽역, 바로 옆에 주차장도 있어요 올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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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링겐(Meiringen) – 아레슐르흐트(Aareschlucht)

인터라켄 로드트립중 가는 길에 예븐 호수가 보여서 그냥 멈춰서서 호수 멍 좀 때리다가 사진 찍고, 다시 출발했어요. 인터라켄으로 가는 중 근교 마이링겐(Meiringen)에 있는 아레슐르흐트(Aareschlucht)에 들렀어요. 지질학과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신비로운 장소일 거예요. 빙하기 때 있던 얼음이 녹으며 오랜 시간에 걸쳐 자연적인 물의 흐름으로 만들어진 이 장소를 보고 있으면, 자연의 웅장함을 다시 한 번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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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 옥토버페스트

이번에 가족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유럽에 나를 보러 와서 같이 로드트립을 했어요. 지난번에 7년 만에 한국에서 보고 2년 만에 가족들을 다시 보는 거라 뮌헨 공항에 마중 나가는데 너무 설레였어요. 공항에서 가족들을 태우고, 첫날은 딱히 뭐 안하고 숙소에서 짐 정리하며 대충 보냈어요 (공항 주차비 ㄷㄷㄷ). 가족들이 저녁에 도착해서 공항 근처에 숙소를 잡았는데, 가족들 오는 날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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