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열대과일
휴가 다녀온 뒤로 계속 생각나는 것 중 하나가 브라질 열대과일들이에요… 왜냐 브라질에서 먹었던 과일들은 여기서 사려면 1. 몇몇 진짜 맛있는건 구할 수 없어요 2. 너무 비싸요 3. 비싼데 맛이 없어요 🥺 지나가다가 과일들이 너무 맛있어 보이고 가격도 저렴하고 처음 본 이쁜 과일들이 많아서 과일 사러 스트릿 마켓에 갔어요. 마켓에 가니 사탕수수도 바로 착즙해서 음료처럼 마시게 […]
휴가 다녀온 뒤로 계속 생각나는 것 중 하나가 브라질 열대과일들이에요… 왜냐 브라질에서 먹었던 과일들은 여기서 사려면 1. 몇몇 진짜 맛있는건 구할 수 없어요 2. 너무 비싸요 3. 비싼데 맛이 없어요 🥺 지나가다가 과일들이 너무 맛있어 보이고 가격도 저렴하고 처음 본 이쁜 과일들이 많아서 과일 사러 스트릿 마켓에 갔어요. 마켓에 가니 사탕수수도 바로 착즙해서 음료처럼 마시게 […]
브라질의 자연환경 자체가 제가 그동안 살아왔던 곳들과 너무 달라서 제대로 경험해 보고 싶어서 치주카 열대우림(Tijuca Rainforest) 투어를 신청했어요. 투어는 현지 호스텔 같은 곳에서 바로 예약할 수도 있고 인터넷에 찾아보면 Get Your Guide 같은 웹사이트도 많아서 가고 싶은 곳 골라서 찾아가면 돼요. 치주카 열대우림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숲으로 섹터 A 치주카 숲(Tijuca Forest), 섹터 B
친구들과 친구네 가족들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에서 유명한 고급 해변 휴양지인 부지오스(Buzios, Brazil)를 갔어요. 17개 해변 중에 3개 해변을 방문했는데, 모든 해변이 그냥 너무 좋았어요. 글 쓰며 사진 보는데 아직도 내가 여기서 시간을 보냈다는 게 꿈만 같네요 🤩 첫 번째로 방문한 해변은 페하두리냐 비치(Ferradurinha Beach)에요. 작은 해변이고 산과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매우 잔잔하답니다. 그리고 물 색이
독일에서 같이 일했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어느 날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라는 곳을 방문하고 너무 좋아서 두 번이나 연달아 다녀오고 저한테도 강추했었고 독일에서 만난 리우에서 자란 브라질 친구랑 시간 맞아서 최근에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여행을 다녀왔어요. 먼저 말씀드리자면 제가 지금까지 했던 여행 중 제일 인상 깊고 제일 좋았던 여행이에요. 일단 도착하자마자 첫 인상은 와…
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 겨울에 자주 즐기는 독일 사우나에 대해 얘기해 보려고 해요. 독일에는 Therme라는 곳이 있거 Sauna/Spa 라는 곳이 있어요. 한국으로 치면 Therme는 약간 온천 같은 개념이에요. 대부분 Therme에 사우나도 같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보통 수영만 하는 것보다 사우나도 같이 이용하면 가격이 조금 더 비싸져요. 그리고 그냥 사우나만 있는곳은 약간 스파 같은 곳인데 그냥 사우나만 있는
취미 활동을 하러 가거나, 파티에 가거나, 여행을 가거나 하면 종종 새로운 사람들이랑 만날 기회가 생긴다.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이라 함은 나에게 짧던 길던 같이 이런저런 대화를 했다는 뜻이다. 요즘 문득 든 생각이 분명 같이 있을 땐 재밌었고 이런저런 얘기 많이 했는데 한참 뒤에 생각해보면 즐거웠다, 슬펐다, 화났다 등의 감정은 또렸한데 무슨 대화를 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을
Discipline이 부족한 걸까? 하루에 꼭 무슨 일이 있어도 해야 할 일들이 있는데 쉽지않다. 이렇게 정확히 뭘 해야 하는지 다 정리되어 있지만 시간을 여기저기(유트브, 인스타 등)에 많이 뺏기는 것 같다. 앞으로 제대로 된 하루 루틴을 만들어서 정해진 일과가 끝나고 다른 일 여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이번에 차 타고 유럽 여러 나라들을 돌아다니면서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한 앱은 이지파크(EasyPark)에요. 거의 독일 모든 도시에서 사용 가능 (뮌헨)빼고요 뮌헨은 핸디파크(HandyParken)라는 다른 앱을 사용하더라고요. 무튼 유럽 길에 주차하다 보면 이런 기계가 보이거든요? 원래 여기에 동전 넣고 주차할 시간 미리 계산해서 주차권 사서 주차권을 차 내부 앞유리에다 끼워놔야 딱지 안 끊겨요. 요즘 동전 들고 다니기도 싫고
폴란드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나라에요. 예전에 같이 일했던 폴란드 친구 덕분에 폴란드에 좋은 인상을 받았을 뿐 아니라 폴란드 분들이 생각보다 친절하단 느낌을 줬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폴란드에서 3번째로 큰 도시 브로츠와프로 가봤답니다. 성 엘리자베스 교회(St. Elizabeth’s Church) – 지나가다 들렸는데 우연히 예배 중이라 들어가서 예배 좀 듣다 나왔어요. 헨젤과 그레텔(Hansel and Gretel) – 16세기부터 남아있는 아주
지난 수요일 일하다 갑자기 떠나고 싶어서 급 휴가 내고 체코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 도시 카를로비바리(Karlovy Vary)로 요양하러 갔어요☺️ 카를로비바리라는 도시를 알게된 건 원래 제가 예전에 감명 깊게 본 영화 라스트 홀리데이의 배경인 곳이라서요! 귀족들이 옛부터 이 도시를 많이 찾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길에 귀중품 상점이 얼마나 많던지 ㄷㄷ. 오후에 도착해서 예약한 숙소에 짐 풀어놓고 바로